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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와치
추천 : 1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8/07/22 23:32:18
저는 고딩까지 살아오면서 술(뭐 명절때 어른들이 한잔씩 주신거랑, 부모님이랑 마신거 빼고는...
또 워낙 집안 대대로 술에 강하다보니 -_-;; 취하지 않는 가족..), 담배 뭐 이런거 모르고
살아왔는데 -0-..
어떤 여자애가 저한테 고백을 했어용
한살 어린앤데 일단 대충 얼버무리고 그냥 친하게 지냈졍
근데 알고보니 얘가 좀 양아취라고 하죠? 노는앤가봐요 -_-...
그애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고 하질 않나 -0-!! 지는 안간다고 막 그러지만
이미 친구들이 그모냥인거 보면...
또 친구랑 학교 선배랑, 또 어떤 오빠들이랑 밤에 술마시러 가고..
누가봐도, 딱봐도 양아치잖아!!!!!!!!!!!!!
생긴건 멀쩡해가지고.. -0- 왜이러니얘..
여러분들은 이럴때, 혹은 이미 양아치인걸 알고 있을때 고백해온다면 어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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