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360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테파노즈★
추천 : 11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1/06 07:43:34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던 사람이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다름이 아니오라 친구중에 오늘 오후 2시에 해병대 1033기로 입대하는 친구놈이 있습니다. 제가 외동아들인지라 그친구랑 많이놀고 많이 만나고 참 많은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오유도 그친구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 그친구는 멜랑꼴레닭인가라는 닉을쓰는걸로알구있구요;; 얼마전에 군대휴가나온 친구 속인 일을 그림판으로 그려 올려서 베오베 간것을 자랑하던게 생각이나네요ㅋ 그리고 얼마전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올려서 베오베한번더갔구요 (정 호진이라는 이름입니다.) 서론이 너무길었군요;; 다름이 아니라 형제같은놈을 그냥 보내자니 해준게 너무없고 제가 해줄수있는건 그냥 잘다녀와,나도곧간다시키야,2년뒤에 건강하게보자 뭐 이런거;; 특별한뭔가 해주고 싶은디 생각나는게 오유였습니다. 여러분 제친구한테 화이팅이라던지 그런 용기나게 한마디씩만 보내주세요..ㅠ 부탁드립니다. 제가 눈팅만 했지만 오유 정있고 그런데 아니 렵니까..ㅠ 오유만쉐이~ 이거하면 많은분들이 보실까요 ㅠ 아 전화번호는 010 - 5373 - 9050 입니당..^^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