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준모-탁예진
> 소꿉친구. 근데 다른 남자랑 있으면 신경쓰임.
소꿉친구인 척 하는데 좋아해서 마음고생. <
라준모-신디
> 사장이랑 악연이어서 꽁기꽁기한데 연민감?
김밥피디. 자상한 것 같음. 엄마랑 맞장 떠서 통쾌함. <
탁예진-백승찬
> 문콕. 별 생각 없었는데 얘가 점점 눈에 들어옴.
동질감? 근데 뭔 일 생길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달려감. <
백승찬-신디
> 우산. 음 우산. 그리고 일박이일 출연자.
바보 같은데 왜 자꾸 보고 싶은지 모르겠음. <
라준모-백승찬
> 어리버리 답답함. 예진 곁에 얼쩡거려서 신경쓰임.
좋아하던 여자의 전남친. 예진 선배 마음 몰라줘서 뚱함. <
탁예진-신디
> 자기랑 안 맞는 가수.
화장 안 하면 못 알아보는 피디. <
매력 터지는 캐릭터들
신디 매니저 : 불쌍함. 신디 눈치 보고 사장한테 맞고 다니고...
창고 FD : 본격 식스센스설 ㅋㅋㅋ 승찬 눈에만 보이는 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