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바다 건너 온 !! 물건
브릿지쨩 입니다.
신형 입니다.
한동안 재고 없던 물건인데 잽싸게 구했습니다.
저건 뭔지 모르겠어요. 색 바꾸는거 같은데... 전혀 모르겠네요.
저 겉 갑옷은 금속 입니다.
단체컷
구형과 신형 비교 입니다.
전 신형이 더 이쁘네요.
신형은 보면 옆에 가이드가 있습니다. 저거 때문에 디게 뻑뻑해요 ㅜㅜ
오...간디 작살입니다 !
이상태도 이쁘긴 하지만 !!
전 두개를 샀습니다.
그 이유는!
도색 장난질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두둥두둥
저번에도 도색을 해봤지만... 어두운색이 통채로 있으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뽀인트를 줘볼까 합니다.
저기 촘촘이 부분을
방열판 처럼 !!
칠해보기로 합니다.
마스킹 마스킹...
과정은 생략합니다.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네요.
도색의 기초따위 다 생략합니다. 어차피 제가 쓸꺼니까...
마를때까지 한숨 잡니다.
같이 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떼고... 음...
대충 한거 치고는 잘 칠해졌네요.
결합 !
음....
포인트를 괜히 준건가 싶으면서도... 괜찮은거 같고....
둘이 색이 또 안어울리는거 같으면서도....
언밸런스한게 나쁘지 않고....
건메탈이라서 그런가... 블랙으로 했으면 어울렸을려나... 흠...!
기본제품이랑 일단 비교 해봅니다.
혹시나 해서 서로 뚜껑을 바꿔 끼워봤는데 !!!!!
럴수가 !!!!!!
실버로 뽀인트 도색한게 원래 도색전 제품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
럴수 럴수 !!
일단... 어차피 쓰다가 심심하면 또 교체하면 되니까 도색한거끼리 다시 장착 해줍니다.
역시 건메탈 색이 이쁘네요.
LED가 반사되어서 그런지
건메탈에 실버 뽀인트 준것도 나쁘지 않네요!
뭔가 카드의 전기를 끌어다가 LED를 키는 모습 이랄까요.... (사실 맞음)
질릴때마다 교체해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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