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형 작업과 사용후기..
게시물ID : dungeon_2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리노어
추천 : 2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3/16 14:09:47
2주동안의 무형 작업 끝에 무형을 따낸 바칼섭 Enrage입니다

처음 샀을때의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은 스샷으로 남겨놨으나 지금 회사이므로 패스..

일단 무형작업에 총 들어간 골드는 약 8천만~1억골드 가량 되며 자본금은 7천만정도입니다.
초대장 갯수는 근엄한 480여장 사나운 1000여장 강인한 1000여장정도 이며
전 빠른 진행을 위해 경매장으로 샀고 그때당시 경매장기준 근엄 3.6 강인 3.0 사나운 2.9정도 였습니다.
약 220번정도의 헬을 돌았으며 시작전 찬코는 약 20여개..

유닉은 총 6개가량 득했고
사텐숄더(30만) - 그나마도 안팔림OTL..용창 스카세이지2개(30만) - 경매장가 140만이지만 60만에도 안팔려서 갈려고헀다가 30만에 올리니깐 둘다 사가더군요..50제 완드(60만) - 경매장간 400백만 가량으로 높았지만 실가격은 시궁창..새벽의숨결이계(600만) - 급처로 초대장으로 승화..블랙펄(1800만)-이것도 초대장으로..
그외 수입은 유색큐브정도지만 제가 쓸거이므로 수입은 아니고..
에픽은 대략 5~6개정도 먹은거같은데 빛반2개하고 마지막으로 먹은 지박령의손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무한헬에 도전했을당시 제 스팩은 렙 58 마을힘 1074 마을물공 4100정도 였으며
화작 레압에 혈갑셋 10환검 아무거나 줏어낀 악세3종셋트로 레압을 제외하곤 서민수준이였습니다.
무형검을 첫 사용후에 생각은..이걸 왜 했을까 -.- 였습니다.
제가 무형에 대한 환상이 심했던건지 추뎀30퍼센을 너무 믿었던건지 뎀지는 다른 사람 동영상처럼 
쩔진 않더군요 ㅠㅠ
낮은 힘과 평민 공속으론 무형의 제대로된 효과를 보질 못하네요.
그래도 10환검보다 조금 더 높은 뎀지를 뽑아내고 같은 뎀지지만 더 빠른 공속으로 사냥은 훨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띄웠던 10증진석2개를 팔아 무형 10까지 강화를해서 써본결과..
-.- 달라진 평타를 느낄수 있더군요.
노강과 10강과의 차이는 천지 차이이며 평타와 고어 뎀지가 쑥쑥 올라갔고 보급킹(현재 렙 62)솔플도
제 발컨을 감안해 노코인 노물약으로 돌고하는것으로 보아..여태까지 노력이 헛되진 않았네요..
무형은 돈 쏟아부어 딸만했던 검이였던거같습니다.

이제 남겨진 숙제는 힘을 높이는것과 영롱한을 모아두는것!

언젠가 55제 60제 에픽템이 그란디스에게 추가될것이므로..

근데 아무리 무형을 껴도 이계파티나 일반 파티는 잘 안껴주더군요 T^T

혹시 바칼섭에서 보면 파티 좀 껴주세요 정말 열심히할께요 T-T

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