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형작업에 총 들어간 골드는 약 8천만~1억골드 가량 되며 자본금은 7천만정도입니다. 초대장 갯수는 근엄한 480여장 사나운 1000여장 강인한 1000여장정도 이며 전 빠른 진행을 위해 경매장으로 샀고 그때당시 경매장기준 근엄 3.6 강인 3.0 사나운 2.9정도 였습니다. 약 220번정도의 헬을 돌았으며 시작전 찬코는 약 20여개..
유닉은 총 6개가량 득했고 사텐숄더(30만) - 그나마도 안팔림OTL..용창 스카세이지2개(30만) - 경매장가 140만이지만 60만에도 안팔려서 갈려고헀다가 30만에 올리니깐 둘다 사가더군요..50제 완드(60만) - 경매장간 400백만 가량으로 높았지만 실가격은 시궁창..새벽의숨결이계(600만) - 급처로 초대장으로 승화..블랙펄(1800만)-이것도 초대장으로.. 그외 수입은 유색큐브정도지만 제가 쓸거이므로 수입은 아니고.. 에픽은 대략 5~6개정도 먹은거같은데 빛반2개하고 마지막으로 먹은 지박령의손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무한헬에 도전했을당시 제 스팩은 렙 58 마을힘 1074 마을물공 4100정도 였으며 화작 레압에 혈갑셋 10환검 아무거나 줏어낀 악세3종셋트로 레압을 제외하곤 서민수준이였습니다. 무형검을 첫 사용후에 생각은..이걸 왜 했을까 -.- 였습니다. 제가 무형에 대한 환상이 심했던건지 추뎀30퍼센을 너무 믿었던건지 뎀지는 다른 사람 동영상처럼 쩔진 않더군요 ㅠㅠ 낮은 힘과 평민 공속으론 무형의 제대로된 효과를 보질 못하네요. 그래도 10환검보다 조금 더 높은 뎀지를 뽑아내고 같은 뎀지지만 더 빠른 공속으로 사냥은 훨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띄웠던 10증진석2개를 팔아 무형 10까지 강화를해서 써본결과.. -.- 달라진 평타를 느낄수 있더군요. 노강과 10강과의 차이는 천지 차이이며 평타와 고어 뎀지가 쑥쑥 올라갔고 보급킹(현재 렙 62)솔플도 제 발컨을 감안해 노코인 노물약으로 돌고하는것으로 보아..여태까지 노력이 헛되진 않았네요.. 무형은 돈 쏟아부어 딸만했던 검이였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