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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8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코딱찧★
추천 : 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2 18:31:19
내 마지막 10대를 공부하면서
보낸다는게 안타깝고 한편으론 서럽다.
짙은 하늘이 오늘따라 우울하게 느껴지네영..
순국에다가 한잔 생각나는 저녁입네다..
오유 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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