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88님에게 동생분 무사하시단 연락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488님에게 연락이 와서 좀 힘드시다는 말도 하셨고요
치료는 마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자세하게 글을 올렸으면 혼란을 안드린거 같은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근처에 계신분 있으시면 488님과 연락할 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