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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민생활 생각하면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어"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02-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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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내수가 위축돼 서민 생활이 더 어려워질 것을 생각하면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에서 "원유값이 120달러 가까이 올라서 물가를 계속 위협하고 있고, 투자가 줄어들면 젊은이 일자리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모두 용석찡에게 정신이 팔려 가장 소중한 그분을 잊고 사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분은 언제나 우리를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