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전개
작성자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 선생의 말에 어리둥절했다
도대체 배꼽이 없는것과 에로함에 어떤 관계가..?
전개2
오유신사_퇴물설.jpg
우리는 뭔가 눈앞의 배꼽에 눈이 멀은듯 합니다
절정
수정전 호타룽은 포유류가 아니였다..? 그렇다면?
결말
Aㅏ....... 이놈의 신사력에 박수를 보낸다..
안되겠어, 이자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오해하지 마세요 저희 평소엔 건전하게 놉니다 (찡긋)
▼ 대단원
하지만 작성자는 놈의 넘치는 신사력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프사를 지웠다고 한다..
신사력 뽐내기에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은 호타루에게 대한 사과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호타룽..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