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18살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겐 고민이 있는데 바로 장래입니다 . 저의 장래희망은 직업군인으로 정해졌는데 자꾸 집안에서 하지말라고 말립니다.. 전 진짜 직업군인이 꿈이거든요.. 저희 언니는 한번해보라고 말하고 격려도 해주지만 저희엄마는 니가무슨군인이냐고 하지말라고 합니다 .. 제가 좀 게으르고 덜렁대긴해요 .. 근데 꿈을위해 생활패턴도 바꿀거에요 근데 집안에서 이렇게 사기를 떨어뜨리니 아 진짜 난 안되나 .. 라고 생각되고 자꾸만 포기하고싶단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미치겠습니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