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나한테 쩔받으면서 보면서 조금씩 배워도 아직은 모르겠는게 좀 있더라구요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런지

 

누나가 쩔 못해줄때는 이지팟구해서 하는데요 오늘 어떤 스커랑 이지로 2명이서 돌았습니다

 

그런데 한숨을 푹푹 쉬면서 님 할줄 몰라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좀 모르는거 있어요 햇씁니다.

 

그러니까 제가 못하는 방에서 지 혼자 한다고 하더군요 뭐 그거까진 저도 미안해서 참았는데

 

막판에 배울려고 온거에요? 배울거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보고만 있어요 어정쩡하게 할거면 하지를 말던가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니 직접해보면서 느는거지 보면서 느냐구요 그래서 좀 말싸움이 붙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요

 

이지와서 뭘 기대하냐고 했습니다.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잘 못해서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뭐 기대하냐고

 

그랬더니 배울꺼면 똑바로 배우랍니다 그래서 그렇게 잘하면 하드가지 왜 이지왔냐고 했더니

 

항마가 딸려서 이지왔다고 합니다;

 

이지 도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인지 알면서 딸려서 왔으면 그걸 감수해야지 채팅으로 한숨푹푹쉬면서 어정쩡하게 할꺼면 야예 하지말라고 하니 원;;

 

 

이제 일주일됬는데 이계가 이런 곳이군요;; 무서워서 미듐도 못가겟어요;; 항마는 미듐항만데 이지도 이런데 미듐가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