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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6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부름
추천 : 1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2/26 22:30:27
음슴체로 감
옆에 동생이랑 같이 있음
동생이 간식먹고 싶은데 돈 없다고 돈 좀 달라고 함
그래서 내 것도 사다주면 돈 주겠다고 했음
근데 햄버거 먹고 싶다고 오천원 달라길래
만원 줄테니 너 먹고 싶은거 사오고
따로 돈 주고 내거 사오라 하고,
집에와서 설거지도 좀 하랬음
원래 설거지 내가 오늘 하는 건데
내가 설거지 하면 30분 걸리고 동생이 하면 5분도 안걸림
나는 엄마도 인정할 정도로 손느리고, 남동생 음식점에서 알바 많이 해서 빠름
여튼 심부름 하고 그래도 지한테 30분도 안걸리는데 만원받으면서
나더러 막 나쁘다고 함
누나가 그냥 못사주고 막 부려먹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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