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순수문학을 나누는 이유는???

 

경계를 지우는 작가가 진짜 작가인가?

 

장르문학을 하는것이 독자와 소통하고 싶다는 증거가 되는가??

 

순수문학을 하는것은 독자와 소통하고 싶은 태도가 없는것인가??

 

문학은 꼭 소통을 해야하는가?? 소통하고 싶지 않다면 소설은 왜 쓰지??

 

아무도 읽지 않는 소설을 쓰는것 처럼 슬픈게 있을까.. ㅎㄷㄷ

 

누가 여기에 대한 대답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