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즌1 정주행 완료 후기
게시물ID : thegenius_2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렵네이거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9 02:01:09
보기 전엔 김경란, 김구라, 박은지 욕이 많길래 보기 불편한 장면이 어느정도 있겠다 생각하고 봄.

개인적인 생각임.

김경란은 1회 때 딱 비호감. 그러다 갈 수록 괜찮아지고 데스매치를 한번도 경험 하지 않았고 메인매치에서도 큰 활약상이 눈에 안들어와서 게임을 잘 못하나 했는데 11회? 데스매치 보고 기억력이 정말 좋구나 생각함. 그리고 게임에 대한 승부욕도 어느정도 보이나 평화로운 승리를 지향하는 듯 보임.

김구라는 생각보다 별로? 비호감도 호감도 아니였는데 풍요와 기근 게임할때 저런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면 참 피곤하겠다 생각함.

박은지. 초반엔 병풍. 갈수록 비호감. 난 잘 모르겠다 ㅎㅎㅎ 하는데 다 함. 게임도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로 진행 하면서 뒤통수 노림. 표정도 얄미움.

홍진호. 올ㄹㄹㄹㄹㄹ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함. 특히 오픈패스 게임. 똑똑함.

성규. 처음엔 어리벙벙. 게임 이해는 못 하는듯 하나 마지막엔 우승. 똑똑한건 모르겠고 게임을 잘함.

이성민. 촉이 굉장히 좋음. 게임 이해도도 높음. 여기저기 배신을 잘 해서 의심을 사나 나중엔 다 같이 게임함. 순발력도 좋음. 5대5 게임.

나머지 사람들은 기억이 잘 안남.
기억나는건 먹방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