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sic_39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ez.Mraz★
추천 : 2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22 23:27:23
전 분명히 일부 외국가수들이 그런거라고 적었고 또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수가 많을텐데 뜨지 못한다 라고 적어놨는데
외국 팝에 관대하다. 사대주의다. 라고 찍찍이 쓰시니 어떤 의미로써 화가 나네요.
전 우리나라에 대해서 "우리나라 가수들 다썩음 쓰레기임 희망없음 시바 아메리카 핰핰"이라는 멘트 이런 분위기 나는 멙트 쓴적없습니다. 전 노라조 넬등 한국가수를 예로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글에서 지적한 바는 모났다고 정맞는 우리나라 가요계를 비판한겁니다.
조금만 특이해도 앵앵거린다 뭐다 해서 대부분 지하세계에서 음악가의 길만 가기때문에 조금더 관심이 있는분들이라야 알 수있다는 그런 현실을 비판한겁니다.
예시로 저희 학교 학원애들 뮤즈는 알아도 넬은 모릅니다.
빅뱅은 아는데 가리온은 모릅니다.(이건 조금 틀린 예시일지도...)
그래서 제가 본 글에서도 밝힌바 노라조를 좋아한다는것입니다. 노라조는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신선한 주제를 끌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개그풍 노래라고 뽕짝비트에 치는것도 아니고 락스럽게 불른다는점 그럼에도 듣기 좋다는점 더욱이 대중적이다는 점이 맘에 든것입니다.
지금 노래말고 예전 노래를 들어보면 참 시같고 좋습니다. 실제로 시를 리메이크한곡도 많고요. 심지어 아이돌 그룹노래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요즘 노래는 모두다 식상한 가사에 안되니까 영어넣고 거기다가 가창력보다는 춤입니다.
듣는 노래가 아니라 보는 노랩니다. 기본적으로 듣기좋아야 보고 싶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점에서 보면 보이스 코리아 라는 프로그램이 참 고맙다고 생각됩니다. 아래에서 잠드셧던 분도 다시 올라오고...
이번기회에 새로운 코드를 가지신분이 많이 올라오셨으면 하고 이제 한국말로 쓰인 아름다운 시같은 요즘 노래를 정신이 맑아지는 새로운코드로 듣고 싶습니다. 그런분들이 도통 방송에 안나오시니 가끔 듣는 브금으로 찾아듣는게 너무 지칩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