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호갱된 느낌인데...
할부원금 물어보고 다녔는데..
자기넨 그런건 의미 없다.. 지원비 이거저거 따지면 싼거다..
시간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해서 구매했습니다. 당장 여행을 가야 해서..
최신폰 그런건 별로 안따지는 성격이라.. S4 별 생각도 없었는데..
어째.. 여기저기 찾아보니 좀 뭔가 된통 당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명세서 내역을 보니..
출고가 99만
할부원금/실구매가 99만
현금 구입가 0
월 납부액 27500
월정액 75000 (2월 1일 변경)
월요금할인액 20625
월 납부액 54375
3월 3일 하나은행으로 45만원 입금해 준다고 하고..
지원비 따져보면 싸게 맞춰드린거다.. 믿어라...하던데..
이거 당한 건가요..? 뭔가 믿음있게 얘기하던데...
SKT 이고 에이징 해서 다시 SKT 로 했습니다. 번호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