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57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직서★
추천 : 0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7 03:28:06
지금 여자친구 못나온다고해서 그냥 편의점에서 허브티 사서 현관문 앞에 두고 와서 여친이 가지고가서 끓여먹고 지금 잠들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도와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 남의 고민에 이렇게 두손걷고 나서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같은 사람들이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ㅎㅎ 내일은 대형마트가서 생리통에 찜질하는 핫팩같은걸 사서 선물하려고요 ㅎㅎ 우연히도 12월 29일이 제여자친구 생일이거든요 ㅎㅎ 없는분들껜 닭살행각으로 보이겟지만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ㅎ 여러분도 곧생기실꺼리 믿어의심치않아요 ㅎㅎ 그리구 태클거시던분들... 그래도 내글에 댓글이라고 써주셧으니 고맙습니다만 다소 익명성이 보장된다해서 그런말하시다니 너무합니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고해도 아이피로도 신상정보가 확인가능할정도로 발달한 인터넷입니다. 저에게만이러시는것이라면 신경쓰지않겟습니다만 다른분들께서 힘들어하시거나 고민인부분 건드리지않아주셧으면하네요 정중히 부탁합니다. 새벽에 이글 읽으시는분들 너무너무나 감사드려요 ㅎㅎ 후기라고할수도 없는 허졉한 후기엿습니다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