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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를 보면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게시물ID : drama_25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mfhfeofud
추천 : 0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5/31 20:40:54
짝사랑 선배 따라 pd합격 백승찬, 문콕 보상을 다 받으려는 후배와 선배의 기싸움, 조연출 백승찬과 연예인 신디의 썸, 조연출 백승찬과 선배 공효진(?)과의 썸, 아무리 친구라지만 남자와 여자의 몸을 섞지 않는 동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좀 있을 법한 이야기를 하는게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어느 순간 판타지로 넘어가고 있으니 한국드라마의 한계라고 해야하나 좀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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