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이라던지 뭔가를 볶을땐
내가하면 이것저것 막 다타고 엄마는 식용유 조금만넣어도 안타게 다 잘되는데
식용유 조금 조금 넣다보면 기름범벅
막 안타게 겁나저으면 죽
ㅋ?
칼질할때도 엄마가하면 뭔가 빠르고 깔끔한데 내가하면 파편다튀고 겁나오래걸리고 각종 야채들이랑 무쌍 ㅠㅠ
맛도 똑같은 재료로해도 내가한건
하.... 여기까지
오늘도 뭐 해먹겠다고 각종 야채들이랑 싸우다가
요리하다말고 청소부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