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나가기전 이야기를 나눌 장소를 물색한다.

음.. 카페 같은게 괜찮을거 같다.

그리고 만날 장소를 정한뒤 만난후

소개팅녀와 단둘이 있을때까지 기다린다.

그후 소개팅녀를 카페로 데려가고 자리는 구석자리가 괜찮을것 같다.

이유인즉슨 구석자리에는 소파가 있어서 여성분들이 앉아있기 편하다

카페에서 요즘 대세(맞나??)인 아메리카노 2잔을 시키고 나오기전까지

물을 가져와서 마시고 있는다

물을 한모금 마시고 쿨하게 여자얼굴에다가 뿌려준다

여자는 놀라서 이런저런 얘기(욕?)을 할것이고

이떄 쿨한목소리로 한마디 해준다















"닥쳐 꽃에 물준거야"


이멘트후 여자는 이제 남자의 노예~














-쓰고나니 그닥 재미는 없군하~~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