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오스에서 지원가는
죽을수 있는 영웅을 살리는것!
이것에 목적을 두고있습니다
이것에서 벗어난게 리리,티란데,태사다르 인데요
태사다르는 설계부터 전투를 돕는다!라는식으로 만들어 졌어요
그래서 슈퍼세이브!! 는 못해도 원딜을 뛰어넘는 집정관딜이라던가
절묘한 역장이라던가 시야밝히기로
죽을 수 있는 상황을 없애버리는것! 을 하는 영웅이고
티란데는 태사다르랑 비슷하지만
적을 하나 잘라먹고 유리하게 시작하는것! 을 의의로 두고있는 영웅입니다
근데 리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죽을 수 있는 영웅을 살리는것? 힐을줄 영웅을 내가 선택 못하는데?
전투를 돕는것? 힐 운룡 실명 천잔 딱히 메리트 있는건 없는데?
그렇다고 시야를 밝히나? 그건 아니고
궁극기가 한타에서 존재감이 엄청나나? 그것도아니고
그냥 잉여입니다 잉여...
몇주전에 버그리리 나왔을때 버그자체를 손봐라 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던것이
리리의 상향을 바라고 쓴거입니다..
단순히 리리q보다 힐량이적은 나래의 점멸치유가
아군을 슈퍼세이브 하는 경우가 많은것은
아군을 선택해서 치유하고 그이후에 변이 이속증가 등으로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우서? 3초무적이 압도적입니다 3초무적 키고 달려오는 일리단이나 켈타스 같은얘들
못막아요 저거 어케막아요 무적인데 빠질때까지 피하는방법 말고 있나
그러니 리리를 하지맙시다..
으허헣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