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 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네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 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네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이 노래 나온게 2000년 이땐 악플이란 개념도 희미할때고 커뮤니티같은것도 안할때라 몰랐는데 진심 사이다 와.... 짜증나는 유형의 인터넷속 인간들에게 하고싶던 말이 다 적혀 있음 연예인이 악플러에게 해줄말로도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