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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마석 이대로 괜찮은가
게시물ID : dungeon_257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측정공식
추천 : 0
조회수 : 99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0/10 16:26:55
과거 알프라이라에서 주둔하고 계시던 버켄씨가 팔고 있던 1차크로니클...
이계를 가기위해서 하나씩 모았던 그것
그리고... 취미생활과 컬랙션을 위해서 모아왔던 그것
 
그러나 버켄씨가 장사가 잘 안되는 것을 깨닫고 과감하게 접어버리는데...
 
그 후 쓸모없던 혼돈의 마석이 Best of 잉여의 명예로운 칭호를 받고
 
좀 했다고하는 사람이나 이계 죽돌이 혹은 마일리지를 마구 까대신분들의 창고에 고이 쳐박혀 있는 자리만 차지하는 똥덩어리가 되었다
 
대충 기본 1000개부터는 다들 있을꺼임
 
간혹 퀘스트 재료로 몇개씩 가져오세요
 
등등 아주 약간의 활용도만 가지고 쓰이고 있는 실정
 
그래서 쓰는 혼돈의 마석 활용 개편안
 
1. 혼돈의 마석을 이용하여 새로운 한정퀘를 생성한다
 
2. 혼돈의 마석을 뿌셔버릴수 있게 만들어서 조각으로 만드는 기능을 추가한다
 
3. n : 1의 비율로 혼돈의마석을 공허의 마석으로 교환해준다 (개인적인 적정갯수 10개당 1개)
 
4. 혼돈의 마석으로 파는 템을 만들어낸다
 
5. 혼돈의 마석으로 붉녹푸 기운을 살수 있게 만든다(개인적인 적정갯수 10개당 1개)
 
6. 혼돈의 마석으로 마성이나 차조를 살수 있게 만든다(마성의 경우 100:1 차조의 경우 150~200:1)
 
7. 혼돈의 마석을 일단 계정귀속으로 만들어 준다.(가뜩이나 이케릭 저케릭 창고만 차지하는게 귀찮음)
 
8. 그냥 혼돈의 마석과 공허의 마석을 통합시켜 버린다(n:1의 비율로)
 
대충 이것들중 한개 혹은 두개만 되도 혼돈의 마석은 Best of 잉여라는 칭호는 벗을듯...
 
 
 
 
 
 
 
 
 
 
 
 
 
 
 
여담이지만.. 혼돈의 마석을 보고 있으면 어벤저 같아서 동질감을 느끼긴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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