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이쁜거 보면 나도 코(는 아빠가 해주실거라하셨고) 광대, 사각턱 다 깎고 이마,볼 지방넣고 다리 지방흡입주사 넣고싶고 연예인들처럼 피부관리받으면서 살고싶은 마음이.. 이런 욕구가 너무 강해서 거의 하루종일 틈만나면 이런생각이 들어요..혼자있어서 그런가? 너무 부럽습니다 그들이.(얼굴이 예쁜 연앤들이요.) 근데 일반인들도 성형카페들가면 일반인들도 연앤못지않게 성형마니하든데 엄빠는 이런 저를 성형중독?막 일케 생각하는거에요 중독은 하고나서 같은부위 또하는거 아닌가. 얼른 돈벌어서 얼굴 뜯어고치고싶은 맘밖에 없는데 아 너무 갈망이 쎄서 좀 지나친것같기도해요. 일상적인 생활에 있어서 약간 문제있는거 같고 어떡해야 외모에 대학 집착을 좀 끊을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는 제가 만족하는 외모가 될때까지 이 집착 못끊을것같네요 정말 숨만쉬고 일하면서 돈모아서 성형하고싶은데 아직 고등학생이라..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