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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자작소설입니다]그곳에선....
게시물ID :
panic_2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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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츠.루.기
★
추천 :
2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3 11:02:38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1648582
내 이름은 조나단 탐정이다 나는 갓 탐정이 된 햇병아리 탐정으로 간편한 일만을 하는 아주 일반적인 탐정이다 언제나처럼 맑은 아침 그날도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바라본다 [또 한번의 살인사건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않아] 언제나 똑같은 범인의 사건을 알려주는 신문 "경찰들도 참 멍청하지 지금 몇번째 살인인지.." 나는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코트를 입은채 문을 열고 나온다 그러자 누군가가 나를 기달렸다는듯이 웃으면서 반겨준다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조나단님" "누구?" "그런 문제보다는 이걸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말과 함께 건네주는 편지 한통을 건네준다 "누가 쓴 편지지? " 그말과 함께 나는 편지봉투를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였다 [친애하는 나의 벗 조나단 나 트레빅스이네 나에게 매우 잔인하고 처참한 사건이 일어났다네 우리 어머니 제이니가 살인을 당했다네 집안에서 말일세 나를 도와줄수있나 조나단 너의 도움이 필요하네 제발 도와주게 너의 친구 트레빅스 씀] "나도 그런 일까진 가능하지않네만 트레빅스 하지만 친구이니 가보기는 하지" 그말을 하고나서 나는 나에게 편지를 건네준 사람을 바라본다 그는 내눈빛을 보고 기침을 한번 하더니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조나단님 저는 트레빅스님의 가문의 집사 로버트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는 그말과함께 나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다 "아 저는 조나단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나또한 그와 같이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다 "도와주시기로 하신겁니까 조나단님?" 로버트집사는 나에게 정중하게 묻는다 "네 그래야죠 나의 벗 트레빅스의 부탁인대 안들어줄수가 있어야죠" 나는 대답하였다 "그럼 저를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트레빅스가의 저택은 조금 멀기 때문에 마차를 이용하셔야합니다" 그는 그말과함께 나에게 따라오라는 제스쳐를 한다 "네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그를 따라 마차를 올라탄 나는 마차의 작은 흔들림에 몸을 의지한채 편하게 앉았다 그러자 로버트 집사는 마부의 자리에 앉고 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차를 타고 달린지 2시간이 지나 런던의 시내를 벗어나 낯선 저택의 입구에 도착한 나는 마차의 문을 열고 나온다 그러자 나의 벗 트레빅스가 매우 반갑다는 얼굴로 나에게 다가온다 "오랜만일세 조나단 매우 반갑구려" 그말과 함께 나를 포옹하는 트레빅스 그의 포옹을 받으면서 나는 이야기한다 "트레빅스 너의 어머니의 이야기는 들었다네 힘들겠구려" 그러자 트레빅스는 포옹를 풀고 살짝 힘들다는 얼굴을 하고는 나에게 슬픈 미소를 띄우면서 이야기한다 "걱정해줘서 고맙네 조나단 난 지금 매우 힘들다네...." 말 꼬리를 흘리는 트레빅스를 보고선 나는 저택쪽으로 걸어가면서 이야기한다 "여기서 이러지말고 안에서 이야기하면 안되겠나 날씨가 워낙 추워야말이지" 그러자 트레빅스가 매우 괜찮다는 표정으로 "오 미안하게됬구려 그래 들어가자구 조나단 들어가서 이야기하세" 그말과 함께 트레빅스는 나를 자신의 저택으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그의 저택으로 들어온 나는 그의 응접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트레빅스는 황급히 망을 보고 문을 닫고는 "아주 무서운 일일세..." 라고 공포에 떨린 눈으로 이야기 한다 그의 행동에 놀란 나는 그에게 황급히 물어본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졌길래 트레빅스?" 그러자 트레빅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야기한다 "나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은 알지않는가?" 그는 그렇게 나에게 되물어봤고 "그렇지 살인사건이라고 하지않았던가?" 라고 대답해주자 그는 황급히 말을 이어하기시작했다 "분명히 살인사건이야 누군가가 죽인거라고 하지만 너무 무섭다네 나의 어머니 제이니 그녀는 자신의 방은 언제나 문을 잠근다네 그런대 그날밤 그녀는 눈과 뇌를 뚫은 총상을 입고 죽었다네 자신의 방에서 언제나 문을 잠그는 그방에서말야" 라며 떨며 이야기한다 "그러면 누군가 들어간게 아닌가 그렇게밖에 볼수없고" 나는 그말을 하자 기달렸다는듯이 트레빅스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문제는 살인사건이 일어난뒤 총소리에 놀라 나와 여기 저택의 식구들은 뛰쳐나왔어 한명도 빠짐없이 하지만 문이 잠긴것을 확인하고 황급히 문을 부셔버리고 들어갔지 하지만 그곳에는 총도 없었고 범인도 없었다네" 그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트레빅스 "나는 그것이 무섭다고 조나단 나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날까봐 얼마나 걱정하는지 모른다네.." 나는 그를 달래주기 시작했다 '트레빅스의 말을 들어보면 분명 살인사건이다 하지만 아직 정보가 부족하군...' 그 생각을 하고선 나는 트레빅스를 달래준 다음 경찰과 저택의 가족들을 불렀다 10분후 응접실로 모인 경찰과 저택의 식구들이 모여왔고 나는 그들에게 천천히 자신의 소개를 하였다 "저는 탐정 조나단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조사하기위해 왔습니다 경찰분들과 이 저택의 식구분들은 잘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개하자 경찰은 나에게 이야기한다 "나는 런던 경찰청의 트윈경위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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