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분이 묘하다고..
게시물ID : freeboard_25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린네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1/03 14:45:08
 어제말야..

 늘 83년생이라고 거짓말하고 술 먹던집에서--;; (나는 85년생임)

 민증을 보여주고 술을 먹어버린거야 *-_-*

 아..뭐..

 이상하게 기분이--;;

 별일 아니었지만 축하도 받고..하니-.-;

 여튼 인제 지갑 가지고 다녀야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