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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온다
게시물ID : thegenius_25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킨슨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12:23:28

시즌1에서 두뇌플레이를 바탕으로 가넷을 이용해서 연합을 꾸려나가는 재미가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임요환 홍진호 이두희 친목질이라고 왈왈대고 위협적이다 떨어뜨려야된다 그러면서

지들이 하고있는 짓은 생각못하고.. 똥묻은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딱 그꼴

방송으로 어떻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불편하게 방송을 할수있지.. 심지어 출연자들 행동 표정 말투에서도 다 느껴지는데..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큰 맥락인 지니어스적인 게임플레이와 게임속 화폐 가넷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데스매치도.. 그냥 순수 능력으로 1:1로 해줬으면.. 메인매치가 이렇게 더러운데 데스매치에서라도 즐거움을 느끼고싶다.

앞으로 임요환과 홍진호가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노홍철, 은지원 이런애들이 배신하는 클래스를 보니

힘들지 않을까..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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