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noun 이 님이 이런 리플을 달았는데 ====================================================
진짜 깔끔하게 한 줄 정리 하자면...
남자든 여자든 사람 보는 눈도 없어서 무슨 일만 있으면 자신이 영화에 나오는 비련의 남주인공(여주인공) 인척 착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성 만나지 말고 집에서 소개해주는 선자리 나가서 그 사람 만나서 결혼하길 바람 적어도 부모님은 당신들보다는 사람보는 눈 1g정도는 나을테니
성인이 됐음에도 자기가 한 일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몸만 큰 철부지들이 너무 많음
ps.그놈의 사랑한다고 속삭였잖아요 떡밥은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 사랑이라는게 말만 하면 무조건 책임져야되는 마스터키인가? 착한 남자의 사랑은 매력이 없지만 쓰레기들이 말하는 사랑은 왤케 감미롭게들 들으시는지들?
이렇게 글 올리고 또 밑에 이런 글을 올림
이 글의 핵심은 간단함
어느 날 술자리에서 왠 깔쌈하게 생긴놈이랑 술김에 원나잇 함 어라 근데 군대갈 놈이네 좀 부담스러운데? 일단 지켜봐야지 근데 내욕하고 다니네 난 원나잇은 했지만 난 그런여자 아님 인거에요 ============================================================================ 근데 제가 봐도 이 님이 틀린 말은 안했습니다. 솔직히 여자분도 잘못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