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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던파.일기
게시물ID : dungeon_257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dobe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10 22:56:52
월급을받았다
 
이벤트로 받은 장보 두장 + 2천만원의 강화비를 쳐먹고도 11한번볼수 없었던 빙대가 집에서 기다리고있다
 
게다가 초대장부스터로 골코가 흥한다
 
기분좋게 골코 3만원어치를질러 강화비 + 장보권비용을마련했다.
 
3천만원이 날라갔다
 
괜찮다 난 오늘 월급을 받았다...
 
3만원을 더질렀다.
 
날라갔다....
 
고..괜찮아... 월급..받...씨발...
 
마음을 추스리기위해 이계를 돌았다
 
오오 자템 두부위 냠냠 기분이 좋아졌다
 
15000원을 더질렀다
 
결과는 같았다...
 
75000원가량을 쳐먹고 11도 가볼수 없었던 빙대가 나에게 말을건다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그래.. 널 놔줄게"
 
장보없이 11을 질렀다
 
터졌다....
 
허탈한 마음에 될대로 되라지 라는 마음으로 끼고있던 아스칼론 12 완회S를 장보없이 질러버렸다
 
역시나 터져버렸다
 
결장용 미블을 따려고 모아둔 빛운으로 다시 빙대를샀다
 
10강을 띄웠다
 
이게 지금의 나다
 
 
 
시발네오플새끼들아 내월급날이라도 아는것처럼 날 농락하는구나 씨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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