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구하기 글을 고민겟에 올렸었기 때문에 후기도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좀 짧게 적을께요~
여자사람님꼐서 점심때 저희 회사쪽으로 오셨어요~
오오~ 예쁜 여자사람이시군요 +ㅁ+)/////
시간상... 멀리서 오시기에 점심은 저와함께 드시구...
(여자사람님께서 점심을 사주셧음 +ㅁ+)// 맛난거~ 초밥과 잠바라야볶음밥~ )
커피 한잔의 여유.. 를 즐기려 했으나.. 시간관계상.. 커피를 사서.. 바로
영등포로 이동~!! 롯데시네마에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대관한 2관으로 이동~
(팝콘과, 음료수는 회사에서 제공)
회사 동영상.. 살짝 보고.. 전우치~ 재미있게 봤어요~
여자사람님도 괜찮게 보신거 같았구요~
나오니까 5시가 조금넘은시간... 집에 그냥 보내드리면.. 저녁을 홀로 드실꺼 같아서
저녁은 제가 샀어요~ 솔직히 영화는 공짜였던거니까요 ㅎㅎㅎㅎ
오늘 2009년 마지막날이었군요~ 여자사람님 덕에 매우 기분 좋게 보냈구요.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사진은 영화표 및 손(?) 인증샷입니다~ 사진은 부끄러워 하셔서.. ^^
다들 연말 잘 보내시구~ 몇 시간뒤에 다가올 2010년 잘 맞이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