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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6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VA★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3 15:50:46
안녕하세요.
약 한 달 전쯤? 에 댓글로 하르나크님께 조언을 얻었던 으헝헝헝할 입니다.
제가 따로 나와서 사는지라 본가에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좀 늦어졌는데
그 사이에 전기도 검사해보고, 컴퓨터도 정밀검사 받았습니다.
전기는 아무 이상이 없다네요..
그래서 들고 용산으로 갔는데 검사를 해보니
램 두개가 맛이 갔더라구요. 근데 그 맛이간 램을 계속 꽂아놓으니
메인보드도 빈사상태라고 하더군요 ㅋㅋ(램 슬롯도 보조슬롯 두개가 승천했음)
2008년도에 산 거라서 또 고장나게 되면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하던지,
중고 메인보드로 갈던지 해야될 것 같네요 ㅋㅋ
청소 자주 해줬는데, 추운날 더운날 습기가 맺혀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튼 이제는 새로 사던지, 메인보드를 갈던지
결론이 나왔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그 때 너무 친절한 답변 이제야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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