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하나에 100원씩만 했으면 기간이 한달이든 뭐 중복 크레딧을 안주던 논란 안됐을 겁니다.
상자는 비싸고
게임해서 상자 모으자니 시간은 촉박하고 (결국 시간도 돈이죠. 현대 사회에서는)
결국 가지고 싶은 것은 있는데 내가 투자할 시간과 돈이 부족한겁니다.
랜덤? 사행성?
주변에 뽑기나 예전에 빵에 들어있던 티켓몬 스티커나 다 랜덤이죠.
오버워치가 유독 논란이 되는 이유는
첫 번째 너무 갖고 싶게 만들었고
두 번째 너무 비싼겁니다
저 두가지 이유중에 하나만 빠져도 논란 안되겠죠.
별로 갖고 싶지 않거나
안비쌌으면 논란이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