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가의 소견이 아무 의미가 없네요.
전문가들은 이런 상태면 기어다니고 몹시 고통받는다 했는데
특이체질인거죠”라며 군대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MRI가 아무 의미가 없는데,
그냥 가도 괜찮은 것 아닙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 부터는데 생각인데... MRI의 진실 여부를 벗어나서 완전 개드립.......
어찌 의원이라는 인간이 이런 정신 사태인지...........
장애우분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 보면 "왜 밥을 못 먹고 사냐고" 할
인간일 듯....... 얼굴은 지가 군대 가게 생겨놓고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