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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실을 알리는 청춘들의 다섯번째 유럽평화기행~!
게시물ID : history_25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나비
추천 : 15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2 2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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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작년 겨울 한일 정부의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졸속 협상이 진행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올해부터 초등학교 6학년이 배울 사회교과서에 '위안부' 용어와 사진이 삭제되었다는 소식, 
일본 '산케이신문'의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 철거될 것이라는 가슴 답답한 보도가 이어지는 오늘...    

국제사회에 "일본군'위안부'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외치며 해결을 위해 유럽으로 떠나는 청춘들이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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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6-03-23 00:18:04추천 2
우와~ 올 여름에도 하는군요. 가고싶지만 열심히 응원할게요! 청춘들의 열기로 소녀상도 지키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그걸 보고 청소년들도 올바른 역사의식 갖는다면 미래는 밝을 거라 믿어요! 몸 건강히 잘 하시길~~
댓글 0개 ▲
2016-03-23 00:19:47추천 0/3
소녀상에 대해선 약간 페미니즘적인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이것이 정말 일본성노예를 알리는 것인지 소녀상 자체를 홍보하는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구분이 안 갈 지경이더라구요. 상징물과 목적이 도치되는 느낌.
댓글 3개 ▲
2016-03-23 12:24:27추천 2
소녀상은 피해자를 상징하는 형태로 세상에 점점 더 많이 퍼져가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소녀상을 설치하는 사람들의 마음이겠지요~
2016-03-23 17:02:52추천 0
제가 다녀왔었는데요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알리는 것에 초점이 더 많이ㅜ맞춰져있습니다. 소녀상 얘기는 거의없어요.
아직도 이문제자체를 모르는사람이 은근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명운동 분명 도움이될거라 믿습니다.
다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3-24 07:50:58추천 1
이 미친새끼야 내가 너 계속 지켜봤는데 알바인지 정원인지 몰라도 개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다니던데 계속 나불거리면 아가리 확 찢어버린다. 내가 차단 당하는 일이 있어도 할말은 한다. 뭐 페미니즘이 어쩌구 어째? 니 정체성에 맞는 커뮤니티로 가라고 이 씨발할 놈의 세작놈아! 내가 진짜 참다참다 못참겠네 이 씨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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