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ㄱㄱ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남자임 우리학교에 1년꿇은새1끼가있는데 나한테 친한척을 막함 근데 내가 여친이 생겼음 (나님 키 183임 좀 훈남) 야자 끝나고 집가면서 네톤하는데 쪽지가왔음 1년꿇은새끼임 *대화내용* 걔 야 나 네? 걔 너 ○○○랑 사귀냐? 나 어케아셨어요? 걔 너 이제 야자 끝났지? 잠깐 우리반와바
그래서 그냥 갔음 가자마자 존.나게 맞았음 진짜 명치맞고 의자로 존나게 맞음 나는 이새끼 끝내야겠다하고 계속맞았음 코뼈 뿌러지고 어깨 실금가고 어금니 깨지고 그러고 집갔더니 부모님이얼굴 그거 뭐냐고 막 챙겨주셨응 내가 이유없이 맞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담날 학교가서 따지심 담임이 걔네부모 소환하고 잘못했다고 빌고 꿇음 우리는 절대 합의 안한다고 하니까 걔네 엄마가 아 합의를 않해주겠다네?ㅋ 이러면서 그냥 가자고 그ㄹ러면서 일어나는데 예뻐 역시 중년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