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추린 뉴스 >>
먼저 일본 톱스타 군단.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최고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오픈시네마’ 섹션에 포함된 영화 <히어로>의 상영에 맞춰 개막일(4일) 방한한다. <데스노트>의 후지와라 타츠야, <첫눈>의 미야자키 아오이 등도 부산을 방문한다. 유럽 출신 거장 감독들도 만날 수 있다.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의 크리스티안 문주(루마니아), <양철북>의 폴커 슐뢴도르프(독일) 등 21명의 감독이 부산을 찾는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F) 교장인 모흐센 마흐말바프(이란) 감독과 딸 하나 마흐말바프 감독도 나란히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안성기 박중훈 강수연을 주축으로 한 ‘아시아 연기자 네트워크(APAN)’도 올해 발족한다. 아시아 각국의 주요 연기자들이 국내외 감독, 프로듀서, 제작자 등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아시아 정상급 배우와 전세계 영화 관계자를 연결하는 ‘스타 서밋 아시아’에는 조인성, 임수정, 위난, 퉁다웨이 등 6명의 배우가 초청됐다.
275편의 영화 가운데 66편이 월드 프리미어(국내외 최초 상영), 26편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국외 최초 상영)로 소개된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작품으로는 중국 펑샤오강 감독의 <집결호>가 선정됐다. 1948년 인민해방군과 국민군 사이의 회해(淮海) 전투를 배경으로,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바래지 않는 인간애를 담았다. 폐막작은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 세기말적 분위기와 몽환적 화면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2568&hotissue_item_id=27813&office_id=047&article_id=0000103529§ion_id=10 부산 대표 음식 :
밀가루로 만든 [ 밀면 ] : 냉면과 비교하지마!
손 맛 물씬 [ 돼지국밥 ] : 부산의 대표음식!
술 안주로 딱~ [ 장어 ] : 숯불 위에 지글지글!
자갈치 시장 싱싱 [ 회 ] : 부산하면 역시~
맛집을 찾아가는게 과제!!
http://local.naver.com/nboard/read.php?board_id=li_hottalk&nid=16541&g1=1&g2=1013 부산 돼지국밥 유명한곳이 우리동네군.. 매일 줄서있는 곳 -_-ㅋ
본인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평가를 못해드리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