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햇살이 정수리에서 내리쬐는 이 순간
좋아 속도 없이 웃을 수 있는 내가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는 늦잠에 어울리는 노래인데 5시에 기상한 저는 쥬금
니트를 플레어에 넣어입어봤다가 엌ㅋㅋㅋㅋㅋ닝겐노 어깨와 무지 튼실데스넼ㅋㅋㅋㅋㅋㅋ하면서 벗어던짐ㅋㅋㅁㅋㅋ
레이스 카라 티셔츠+덩쿨얽힌 니트+네이비 H치마+네이비 게스 컨버스+바자회에서 천원주고 산 내 몸집만한 가방
아. 닉넴 보시고 종종 맥 립스틱 쓰시냐는 분들이 계시는데
종종 엿먹어랑 엿머거 코리안캔디 머겅 ㅗ*^.^*ㅗ 이러고 쓰다가 오유 가입할때 닉넴으로 써먹어섴ㅋㅋㅋ
저능 소녀소녀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