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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9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코딱찧★
추천 : 1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23 22:58:46
어렸을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저랑 시간을많이 보낼수 없었다네요..
항상저 혼자있을땐 배위에 수건을 올려주면
까칠까칠한수건을 손으로비비며 혼자수건이랑놀았는데
4살때부터시작되서 이제 고3인데 지금까지 잘때는물론이고
일상이나 학교에서도 수건을가져가서 만지고있습니다ㅜ
수건을잊고 싶은데 까칠까칠한 수건을 못만지면 불안합니다
10년도 더 된 이버릇 고칠수없을까요ㅜ 목에까칠까칠한수건두르고
글써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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