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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7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줌누다털썩★
추천 : 1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04 21:38:53
양파 있는줄 알고 안사왔는데
없더군요.-
ㅠㅠ
죄송하지만 엄마에게 부탁했습니다..
하하..
뭔가 모르게 설레이군요
오랜만에하는 대작이라 그런가요
오유여러분에게도 선사하고 싶지만 우선 마음만이라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군요 처음 카레를 하던날. - 카레가루가 1인용으로 1000원이 넘는가격인데
4인가족이라 그걸 4개나 사왔던..
만들어보니 10분도 더나오던 양이더군요
그생각에 피식- 하곤
2개 사왔습니다
잘 만들수 있겠죠.
오랜만이라 망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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