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을 이용해 데드도 하시고
바벨에 넣는 원판??을 이용해 스쿼트 런지 이런거 다 하시더라구요
꽤 오래 운동하신 거 같았어요
중량 크게 치시는 분은 아니었는데 ...
그래도 꽤 드셨던거 같아요 바벨로 20kg를 들으셨던거 같으니...
너무 몸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였어요.... 하앍
체지방이 적으셔서 그런지 그 근육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구릿빛 피부...
마치...씨스타의 효린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아 저의 워너비네요... 머시써.....
요새 헬스장에 여름이 다 끝나서 인지 사람들이 안와서 텅텅 비어 있어서
참 기운도 안나고... 의욕도 사라지네요
그 뜨거운 여름엔 모두 의욕이 넘쳐 바글바글 해서 분위기는 아주 좋았는데
확 식어버린 느낌인데..
그래서 그 여자분이 운동하는 시간이 맞아서 자주 봤음 좋겠어요.
자극이 훅훅 되네요
보고 배우고 싶은 녀성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