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 자산규모가 한국의 33배나 되며 R&D 기초응용 투자비용만 3,300억 달라에 이르는 미국! 그래서 그 이름을 수퍼파워 미국이라 부른다. 이 R&D비용은 한국의 60배가 넘는 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나라와 FTA를 하면서 매우 경쟁력 있어하고, 매우 자신있어 한다. 지나친 망상이다. 우리가 이렇게 망상에 빠지는 근거로는 지금껏 제3세계 미국 무역의 적자구조를 꼽는다. 여때껏 적자를 봐온 비게덩어리 뚱보 나라이니 FTA를 해도 미국은 여전히 제3세계의 밥이 될거라는 계산에서다. 참 꿈도 야무지다. 그들이 이 엄청난 연 구비용을 들여가며 만든 것이 FTA란 사실을 잊었는가? 연간 3300억불 애초에 게임이 안된다. 한심한 인간들아..다 먹히게 되어 있다. 우주에서 나노까지, 모든 과학적 기술적 진보는 미국에서..세계 과학자 총집결! 막강한 기술력과 자본과 프런티어정신은 기업의 원동력.우리는 쬐금 IT에서 리드, 허황된 망상가 양산. 그래서 준비안된 한미 FTA는 벼랑끝 사망선고다 미국이 이마트라면 한국은 구멍가게 수준이다. 캐나다, 멕시코, 심지어는 호주까지 먹히는걸 보고도 교훈으로 삼지못하고, 무중력상태의 허황된 망상에 빠지는 병은 도대체 무슨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