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널돌리다 진짜 잠깐봤습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 MRI문제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안돌리고 보고있는데 그미친기자년 하는 마무리가
"폭로와 음모론에 전문가까지 동조하며 확산된 이번 사건은 권력층과 제도권에 대한 불신이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문제가 권력층에 대한 피권력층의 쓸데없는 불신문제로 생긴 문제인 듯한 말을함...
다른말로 윗놈들 잘못한거 그냥좀 넘어가지....이런뉘앙스....
나만이런뉘앙스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kbs는 진짜 답없슴....
어린기자들도 저모양이니...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02/23/24406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