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노트북 유저입니다.
노트북..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간편해서 좋긴 한데, 발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쿨링패드를 살까 하고 검색하던 도중 외장 쿨러라는 것도 따로 있더군요..
제 노트북은 발열구(?)가 측면에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쿨링패드가 제 기능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 노트북은 밑에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산 노트북은 고사양 게임이나 작업을 할 경우 왼쪽에서 무시무시한 뜨신 바람을 뿜어댑니다 ㅋㅋ)
저처럼 측면에서 바람이 나오는 분들도 다들 쿨링패드를 쓰시나요? 노트북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글고 외장 쿨링패드도 혹시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생긴것만 보면 옆에다 달아주는 것 같은데, 얼마나 기능을 할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