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겐 안좋고 집사에겐 좋다해서
그래 고양이를위해 내가 희생하자 하고 안잘랐더니
이녀석이 스크래쳐 쓰면서 손톱을 갈고와서 제 몸을 막 찍고 올라타네요
온몸에 상처투성..
부모님몰래 고양이 키우고있는데 주말에 부모님뵈면 머라 말하지 ㅋㅋㅋ
괴한에게 습격당했다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