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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23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7/25 01:45:28
처음엔 카드빚하고 집에 필요한돈 갚으려고 빌린 300만원..
아무것도 모르고..
웰컴 뭐시기에서 빌렸건만...
알고보니 사채....
후회해봤자 이미 받은 돈...
결국 금리 좀더 낮은곳으로 알아보고..
대환할땐 400..
취급수수료 3% 떼고...
웰컴 뭐시기...중도상환금 이자 합치니까..
남는돈 얼마 없더라..
그나마 이돈 잘 갚아나가고 있는데..
왠 누나 수술비...
아무데도 안된다고 해서 사채 또 100만원 끌어다 쓰고...
엊그제 다시 그 100만원 대환하고 보니까..
남은돈은 480만...
갚아도 갚아도 점점 늘어만 가는구나.........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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