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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25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소여물★
추천 : 6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2 14:26:50
Vallinas Miguel의 작품이다.
그의 최신 작품인 두 번째 피부, 뿌리이다.
두 번째 피부는 각각의 동물이 입을 수 있는 옷을 상상하여 만든 작품이다. 가상의 옷장을 구성하는 출발점으로 야생 동물의 사진을 인물사진으로 사용한다.
뿌리는 두 번째 피부와 같은 포맷의 작품으로 동물이 아닌 식물로 만든 작품이다.
그의 작품은 그의 눈을 통한 이해의 아름다움에 대한 것이다.
출처: 아트리셋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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