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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57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종하다짤린놈★
추천 : 10
조회수 : 19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0/19 17:38:03
예를들어 태진아 남진같은 트롯트가수들이
TV방송에 나오면
부모님 세대는 좋아하시지만
젊은사람들은 그냥 다른데 틀거나
아무생각없이 보자나요 그냥보고 넘기죠
인터넷게시판에도 디스글 안올립니다
왜냐면 관심조차 없기때문에
근데 소향이 방송하나 떳다하면
그무대를 또 듣고봐요 까기위해서 그런듯?
여기저기서 디스하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왜그럴까요? 그렇게도 목소리 듣기싫고
평소 고음병가수라고 치부하면서도 봅니다
안보면 그만인것을..또 그걸보고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서 한마디 합니다
특이하게 제목에 소향이라고 적혀있는데도
그렇게 고음이 싫다고 하던사람이
굳이 그글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기죠
요번에도 고음질럿네 발성이 어쩌네하며
소향팬들이랑 핏대세우며 싸우죠.
니가막귀네 어쩌네하구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싫으면 안보면되고
관심조차 끊으면되는건데..
할짓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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