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학생... 게다가 자취크리로인한 생활비 난조가 계속되는 와중에...
드군베타좀 끄적대다보니 본섭에 있는 츄럴냥쿠니가 자꾸 생각나네요...
밥대신 라면좀 먹어가면 계정을 지를수도있지만서도.....
계정질러놓으면 또 세월아 내월아 멍때리기만하고 아는 사람들도 없고...
하.....
하루하루 와우에 관심을 안둘려고해도 자동으로 손이가는 와우인벤.... 오유 와게 ㅜ
이럴땐 지르는게 답이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참고있네요...
하.... 하는짓없이 두달 뛰어댕겨도 와우하고싶어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