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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대폭락 하는 정확한 이유 비트코인(bitcoin) 비트맥스
게시물ID : economy_25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트코인Q
추천 : 6/4
조회수 : 20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2 17:19:44



https://blog.naver.com/aacaa99/221169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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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 은행 쿠로다 총재는 중앙 은행의 정책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올해 수십배가 상승한 비트코인 (bitcoin) 가격이 올해 비정상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의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 하느냐 묻는 질문에

"차트를 보면 가격 상승은 비정상이 분명하다 "


비트코인 (bitcoin)은  "투자 또는 투기 목적으로 거래되고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미국 달러와 엔화와 같은 전통적인 통화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기존 통화와 달리 비트코인 (bitcoin)등의 가상화폐는 중앙 은행이나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다.

비트 코인이 화폐와 같은 기능을하는지 묻는다면, 지불이나 결제 방법으로 

대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세계1위 보유국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이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발언 





다음은,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발언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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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비트코인은 법정 화폐가 아닌 투기적인 자산이며,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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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도 비트코인을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에 비유하며 
“암호화폐는 돈이 아니다 투기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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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를 사는 것은 투자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깝다. 화폐로 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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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 은행 총재 
“비트코인은 투기로 느껴진다, 그것의 대가는 엄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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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국제결제은행(BIS)의 예를 보더라도 암호화폐를 화폐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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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도 비트코인의 안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거품처럼 보인다”




은행 (기득권)에게 가상화폐 및 비트코인은 적이기 때문 입니다
은행이 비트코인을 인정 = 패배를 인정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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