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다섯에 어찌어찌 어렵게 면접까지 보게되었는데....
...
떨어졌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아마 오늘부터 하루 이틀이 마지막일수도있겠다...
앞으로가 걱정이네 ㅎㅎ
나 잘될거라고 한번만 응원해줘... 
나 직장 구하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께....